참고로 이 모든 것은 나와 내 주변사람들의 유형이다.
이들이 단일적으로나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1. 게이머
- 승리에 쾌감을, 패배에 절망을 느낀다.
2. 트롤러
- 트롤을 하면서 피/아가 분노하는것에 흥분한다.
3. 관음증 스토커 (클레임 들어와서 수정함.)
- 관전을 주로 하며 남을 평가하거나 그냥 구경한다.
4. 탐구형
- 주로 AI전을 하며 주문력, 공격력등의 스탯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나 시도해본다.
가끔은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성능을 뽑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한다. (본인)
5. 선구자
- 예상치도 못한 템트리와 운용법을 사용한다. 공속 2.5 트페라던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