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뮤니티에서 아바타 부심 관련 글을 보게됐는데
던게가 크게 활성화된 곳이 아니라 여기에 한번 다른 분들께 물어봅니다.
대충
글쓴이가 60렙대 던전 한정퀘/울티풀을 위해 파플을 신청했는데 노압이라 강퇴된 상황
그리고 글을 보니 별말 없이 그냥 강퇴된 것 같고...
어쨌든 나중에 파티 살펴보니 나 대신 들어간 사람은 교불 클레압은 입었지만 나보다 스펙 떨어짐
그렇기에 글쓴이가 노압이어도 엠수급만 적절히 해결되면 무난히 울티 솔플 된다고, 그래서 서럽다고 하면서
강퇴시킨 사람이 아바타 부심 부린다고 하소연.
결론적으로 강퇴시킨 사람이 부심 부린게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