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통수를 치던 뮈하던 일단 데메 상황에서 [임]을 달래며 자기파벌로
끌어당겨서 처절하게 콩을 고립시키는게 나았어요
근데 이미 [임]에게 넌 적이다라고 선포하죠.
앞으로 어떤 게임이 나올지 모르나 사람수가 줄어들수록 1:1:1...
개인매치게임이 나올 확률이 높고 개인매치가 아니라도 거대 연합보다
2:2연합이 좋은 게임이 나올텐데 [임]을 적으로 만들고 파벌을 안들던
임콩은 되려 강력하게 뭉치게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 앞으로도 계속 친목친목 다수가 소수를 밟는 게임만 나올것 같네요.
어떡해서든지 임진록을 빨리 치루게하는게 이상민의 이번시즌 계략이니깐요.
아마도 7회 탈락자가 [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멸의 상징을 이용해서 임진록을 구상시키고 [임]이 떨어질듯하네요.
방송시간 [임]이 아프리카하고 있었다는 증언들도 그렇고
콩의 인터뷰를 봐도 [임]관련 발언이 적죠.
엊그제 보기전까지누 [임]의 꽃병풍화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엊그제 방송보고 아...다음번 탈락자는 [임]이구나하고 강력하게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