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0은 PLAAF(인민해방군 공군)에 첫 멀티롤 스텔스 전투기의 진입을 의미합니다. 미국방부(DOD)에 따르면 중국은 스텔스 기술을 "거의 대부분에 영공 공군에 대해서 공세 및 방어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공군력 변화의 핵심 요소로서 평가했습니다. * ANNUAL REPORTTO CONGRESSMilitary and Security DevelopmentsInvolving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2016 향상된 스텔스 및 기동성을 목적으로 설계된 J-20은 중국에 이전에 사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공중전 옵션을 제공하것이며 전력 투사능력을 향상시킬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J-20은 멀티롤 스텔스 전투기로서 PLAAF와 PLANAF(인민해방군 해군 항공대)에서 공대공 및 공대지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고 추측됩니다. PLAAF 대변인은 J-20은 미래 전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전투기라며 PLAAF 전반적인 전투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2016년에 발표한 미국방부 보고서에서는 J-20은 지역내 전력투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내에 공군기지와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첨단 항공기" 개발을 위한 중국의 노력에서 중요한 단계로 평가합니다 2014년 미중 경제안보위원회는 J-20을 "현재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배치한 다른 어떤 전투기보다 진보된 전투기"라고 묘사했습니다. 

 J-20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5세대 항공기" 등급을 충족하는 서브 시스템과 신호 감소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스텔스 기술과 초음속 순항 및 고도로 통합된 항공전자장비등을 일반적인 요구사항으로 하는 군용항공기를 나타내며 J-20은 이 기준에 충족하는 최초의 중국 항공기며 공군 및 해군 모두에게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각 군종에 따라 책임분야가 다르기에 J-20가 가질 궁극적인 활용법은 다양합니다. 넓은 의미에서 PLAAF은 항공 작전을 주류로하며 국토 방공을 담당하고 해군항공대에서는 함대의 방공과 영해 및 해안선을 방위해야합니다. 

 J-20은 항공기가 공군에 통합되었을때 기준으로 세대를 가르는 중국의 기준에서 4세대 항공기로 분류됩니다. 현재 미국은 완전 가동된 5세대 전투기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입니다. 현재 러시아, 인도, 일본등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이와 동일한 동급의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J-20은 중국에서 동시에 개발중인 스텔스 전투기중 하나로서 다른 항공기는 SAC에서 개발중이며 현재로서는 상업적으로 다른국가 수출에 초점을 맞춘 더 작은 스텔스 전투기인 FC-31입니다. 두개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는 F-22/F-35와 유사한 방식일 수 있으나 아직까지 FC-31은 공군이나 해군항공대 어디에서도 채택되지 않은 순수 기업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은 동시에 스텔스 전투기 프로그램은 2개나 진행하는 유일한 국가입니다. 

 미 공군 참모 총장(David L. Goldfein)에 따르면 J-20과 같은 정보화 시대의 전투기는 국방 네트워크와 연계되도록 설계되어 이러한 최첨단 전투기들은 위성이나 UAV가 실시간으로 보내오는 정보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결과적으로 J-20은 F-35와 동일하게 독립된 항공기가아닌 "시스템 계열"에 일부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017년 9월 28일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J-20이 공식적으로 군에 배치됬다고 밝혔으며 2018년 1월에 BVR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J-20이 초기 작전 능력을 달성했다고 보기에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J-20은 공군 전투기를 테스트하고 평가하며 전술을 개발하는 CETC팀에 배치됬으며 2018-19년까지 완전한 작전능력을 확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른 스텔스 전투기와 비교

J-20은 F-22/F-35나 Su-57과 비교한다면 몇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초기 보고서는 J-20 길이를 23M로 과대 추정했지만 현재 위성이미지는 20.3 ~ 20.5m로 나타내고 있으며 날개길이는 오히려 더 작은편입니다. 이는 F-22와 비교해서도 1.5m 안팍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대응 시스템과 비교해서 그리 큰편이 아닙니다. 

대표적 초기 과장된 이미지

 현단계에서 J-20 최대 이륙 중량(MTOW)는 대략 34,000 ~ 37,000 Kg으로 추정됩니다. F-22는 38,000Kg의 MTOW을 갖추고 있으며 Su-57은 35,000 ~ 37,000Kg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J-20이 F-22보다 MTOW가 낮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향후 J-20에 엔진 개선에 따라 MTOW를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두 항공기에 크기는 비슷하지만 F-22에 비해 J-20은 엔진을 동체에 보다 후방에 배치하여 J-20 내부체적이 더 클 수 있습니다. 

 J-20에 무장에 경우 소형 공대공 미사일을 위한 2개의 측면 무장창과 다양한 미사일과 공대지 무장을 위한 동체 밑에 더큰 무장창이 있습니다. 이는 F-22와 매우 유사한 구성이지만 러시아 Su-57과 달리 2개에 작은 무장창과 1개의 대형 무장창을 갖추고 있습니다. 

측면 소형 무장창에 PL-10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FT-7, CM-506KG 같은 정밀유도 활강폭탄을 넘어 J-20은 FT,LS,TG시리즈 정밀유도무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J-20은 다양한 첨단 항전 장비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미 AESA 레이더와 EO-IRST/EOST, 360도 구형 범위로 높은 상황인식을 제공하는 EODAS가 확인되며 이들 시스템들은 F-35 내장 시스템들과 유사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J-20에 탑재될 진보된 데이터링크는 Divine Eagle 조기경보 UAV같은 개발중인 시스템및 플랫폼등지에 데이터 리으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J-20 프로토타입 및 초기 생산 모델에는 러시아제 AL-31F가 장착되어 있으나 중국은 보다 새롭고 강력한 엔진은 개발중에 있습니다. 2017년 3월 13일에 차세대 엔진이 곧 선보일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장기적으로 슈퍼크루징이 가능한 WS-15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에 있습니다. 목표되는 추력상으로 WS-15은 F119과 경쟁이 가능합니다. WS-15은 더 적은 연료를 소모하면서도 더 먼거리를 빨리 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WS-15가 완성되기전에 거쳐가는 단계로 최근에 WS-10X(B?) 모델을 장착한 J-20 모델이 확인됬습니다. 

 Physical Optics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을 사용한 씽크탱크 에어 파워 오스트레일리아는 F-22와 마찬가지로 J-20역시 VLO 스텔스 설계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J-20이 레이더망들은 우회할 수 있음을 보여주지만 현 모델에 엔진 노즐은 후방및 측면 스텔스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반적인 4세대 전투기와 비교할때 뛰어난 신호 감소 능력을 자랑한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으며 중국은 J-20은 점진적으로 스텔스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미 WS-10X(B)를 장착한 버전에서는 노즐에 RCS를 감소하기 위해 노즐 모서리에 톱니모양이 보이는것으로 확인됬으며 장기적으로 WS-15는 F-22와 동일한 사각 노즐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J-20에 대한 세부 사항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측되는 일련번호는 최소 14대 이상에 프로토타입단계이상 J-20이 생산됬음을 알 수 있으며 이 수치는 J-20이 대량 양산전 저율 초기 생산(LRIP) 단계에 진입했음을 암시합니다. J-20에 플라이웨이 코스트는 3천만 달러에서 최대 1억 2천만달러까지 다양한 견해가 있으며 F-22에 1억 4,300만달러나 Su-57에 1억 달러이하 비용과 비교할만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J-20을 대량 생산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얼마나 많은 수를 양산할지는 불분명하며 구형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수백대 가량의 J-20이 생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J-20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J-20이 중국의 지역내 군사력을 크게 향상시킬 잠재력은 충분합니다. 2014년 미국 해군 대학 보고서에 작전능력을 갖춘 스텔스 전투기는 인도,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또는 대만등에 배치된 항공기를 능가하는 "즉시 동아시아전역에서 가장 발전된 전투기가 될 것"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미중 경제안보 위원회(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 Commission)역시 비슷한 평가를 내리며 J-20의 출현이 역내 라이벌 세력에 대한 중국의 군사력을 향샹시킬것이라는 점은 지적했습니다. J-20이 앞으로 2년내에 완전히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PLAAF은 인도나 일본, 대한민국 공군이 2020년대에서야 직접 제조 혹은 수입된 고급 전투기를 제대로 사용가능할것임으로 이에 대해서 앞서나가는 시발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J-20에 전반전익 주요 임무에 대해서는 공중 우세 전투기 또는 전폭기로서 혹은 요격기로서에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음며 J-20에 비교 우위을 어떻게 판단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J-20이 전방 스텔스 능력에 중점을 두면서 중거리 교전을 위한 효과적인 장거리 요격기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J-20에 초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갖추어 잠재적 적군에 ISR 및 조기경보, 급유기등을 노릴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반론도 많습니다. 현세대 요격임무를 위한 기체자체는 특수환 환경에서 예를 들면 mIG-31 같은 경우만 겨우 살아가고 있으며 전반적인 공중 우세 전투기가 요격임무를 훌륭히 흡수해 활약하고 있음을 가장 먼저 듭니다. 

 이러한 가정은 밑에서도 반복하지만 초기 J-20 크기분석이 23m 크기에 Su-27같은 현대의 대형 전투기보다 크다는 바탕하에 이루어진 경향이 크며 이는 민첩성보다는 속도와 비행 고도, 작전 범위를 통한 이점을 누리는 전용 요격기로서 분석에 큰 타당성을 줬습니다. 현재는 크기가 줄었들었기에 설들력을 크게 잃어가고 있습니다. 큰길이에 비해 비교적 작은 날개길이역시 J-20 비행성능에 대한 능력이 특히 부족했다 초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분석으로 길이가 줄어들은 현재에는 설득력이 어느정도 감소했으며 자세한 데이터없이 겉 모습만으로 기동성을 추측하고 분석하는것은 MIG-25 사례같은 실수를 자아낼 수 있기에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또한 J-20 기동성이 현재 러시아제 엔진을 장착한 단계를 바탕으로 평가되고 있기에 현 단계에서 맞는 평가일 수 있더라도 향후 WS-10/WS-15 계열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J-20이 잠재적 적군의 방공망을 돌파하고 지상의 중요 인프라를 파괴시키는 장거리 전폭기로 봅니다. 여기에는 비행장, 지휘본부등 고가치 목표가 포함됩니다. 이들은 A2/AD 혹은 반접근 역량을 위해 은밀한 공격자이자 일부는 미국 슈퍼 캐리어를 대상으로 하는 해군 공격수로도 봅니다. 2015년 RAND 보고서는 J-20은 '전방 스텔스와 장거리 비행능력이 합쳐지면 미 해군의 수상 자산이 큰 위협에 빠질 수 있으며 장거리 해상 공격능력이 단거리 공중 우위보다 더 큰 우려의 원인을 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다만 J-20이 그런 류 전투기인지는 또 하나의 질문입니다. 은밀한 타격을 위하는 스텔스 전투기라면 정밀 유도 활공폭탄이나 정밀 유도 순항미사일등 다양한 스탠드 오프 정밀 유도 무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F-35에 JSM 같은 친구들이죠. F-22 역시 SDB, 450Kg급(1,000 lbs) JDAM 같은 정밀 유도 무장을 갖추고 있으나 35에 비행 상대적으로 얇은 무장창 깊이로 인한 한계는 F-35보다 높습니다. 

 J-20 무장창은 F-35보다 얇을 가능성이 있으며 전체적인 구성은 F-22와 가장 유사합니다. 보통 이런 스텔스 항공기들은 공기 흡입구 구성이 주무장창의 최대 깊이를 잘 나타내는데 J-20, F-35, F-22등은 무장창이 공기 흡입구 공간을 차지하기에 기능적 제약을 고려할때 무장창 최대 깊이를 제한합니다. YF-23이나 Su-57등지는 무장창과 흡입구 구성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평행하게 달려있는것을 큰 특징으로 합니다. 

 J-20이 대구경 무장을 갖추기에 무장창이 너무 얇은 경우에는 J-20에 가능한 무장구성은 비교적 소구경의 활강 폭탄이 주력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며 물론 활강 폭탄이 일반적인 폭탄 무장에 비해 훨씬 더 긴 사거리를 갖추고 있지만 얇은 무장창은 최대 무장가능한 개수를 제한하며 장거리 스탠드 오프 무장에 비해 짧은 사거리는 현대 방공망에 더 위혐을 감수하고 돌파해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JSM이나 SPEAR III 같은 무장창에 최적화된 소구경 장거리 스탠드 오프 무장을 갖출 수 있으며 일부 서방언론에서는 Kh-58UshKE 무장을 갖추려한다는 뉴스등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군내 도입관련 징후는 없음) 하지만 이런 깊이가 얇은 무장창은 J-20이 과연 장거리 공격자로서 임무를 가지기 위해 설계됬는지에 의문을 가지게하며 비록 소구경 무장을 갖추더라도 대구경 무장에 비해 사거리 등지에 한계는 여전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J-20이 공격자로서 추측은 J-20 길이가 23m 였던 초기단계 분석에서 기반합니다. 물론 J-20이 무조건적으로 실용적인 타격기가 아니라는것도 아닙니다. F-22는 소구경 무장만으로도 높은 저피탐성과 센서 퓨전등 능력으로 매우 정밀하고 강력한 타격능력을 제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F-22는 주요 역할은 여전히 공중 우세 전투기입니다. J-20 역시 정밀타격 능력을 갖출 가능성은 높지만 만약 PLAAF, PLANAF과 진정으로 은밀하고 강력한 타격능력을 원했다면 더욱 합리적인 설계와 무장창 구조를 갖출 수 있다는 점은 이 분석에 지적되는 점 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분석가들은 J-20의 크기는 무장창과 무장 구성은 효과적인 전폭기보다는 공중 우세 전투기에 가깝다고 지적합니다. 2009년 글로벌 타임즈 인터뷰에서 차세대 전투기의 특징으로 낸 4S중 하나가 고기동성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시작합니다. 비록 중국 국영매체가 군사문제에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소스는 아니지만 J-20이 선보이기전에 나타낸 단어는 어느정도 의미심상할 수 있으며 최근 J-20 파일럿 인터뷰에서 높은 수준에 전장인식 및 자동화와 함께 고기동성을 매 인터뷰마다 표현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또한 2001년 J-10 설계자가 낸 매우 낮은 RCS가 갖춘 전투기 설계안 구성등을 선보이며 높은 고속 순항, 고 기동성 같은 기동을 수행할 수 있는 초저 피탐 항공기의 구성이 델타-날개, 카나드, LERX, 움직이는 수직 안정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J-20에 거의 대부분 들어간 항공역학적 구성요소라면서 J-20은 고기동성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설계됬으며 요격기와 타격기로서 임무는 J-20에 가능한 임무일뿐 주된 임무는 아니며 전체적으로 볼때 J-20은 공중 우세 전투기라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PLAAF가 바라보든 결국은 J-20에 수행가능한 임무 타입은 어떻게 활용되는냐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J-20에 전투 반경 추측은 1,200 ~ 2,700Km까지 다양합니다. 이러한 불확실성과 달리 J-20 전투 반경은 중국 본토를 넘어서 더욱 더 확장될것으로 보입니다. 미 해군 대학은 J-20이 "해상에서 수백 해리에 이루는 효과적인 대 수상/지 공격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으며 에어 파워 오스트레일리아는 J-20이 첫번째 도련선과 두번째 도련선내 작전하기에 적합한 항공기의 선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중국이 공중급유기를 J-20과 통합한다면 범위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으로 확대될 것 입니다. 

 넓은 범위는 옵션적 측면에서 상당한 유연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J-20을 더욱 내륙에 배치하여 J-20을 중국 통합 방공 시스템(IDAS) 안전성이 더욱 큰곳을 베이스로 더 먼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현대화된 공중 방어망은 조기 경보 센서 및 장거리 지대공, 공대공 미사일로 구성되어 J-20을 타격하기 위해 본토로 들어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Y-8G 추락이나 센카쿠열도 인근에 09IIIB급 SSN 관련 사건 혹은 AI관련내용을 다를 가능성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