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중에 욕을 한거였네요.
http://osen.mt.co.kr/article/G1110090578
예원 측은 4일 오후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이태임이 욕설을 했을 때가 촬영 중인 상황이었다. 어떻게 카메라가 보고 있는데, 반말을 했을 수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촬영중에 일어난 일이면 쓸데없는 진실 공방은 그만 두고
그냥 촬영 분량을 공개하면 좋겠네요.
이태임 측은 예원이가 먼저 잘못한거니까 공개해도 상관 없을 거고,
예원 측도 예원이가 잘못한건 없으니까 공개해도 상관 없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