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73285 광우병 조사단이 오늘(1일) 미국에 도착해 현지 조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광우병 젖소가 사육됐던 목장은 방문조사를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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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사단이나 미국 정부 모두 언론과의 개별 접촉이나 인터뷰, 브리핑은 물론 공동조사 현장 공개도 일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정부도 농장주들 눈치 보는 게 현실인데, 농장주인이 방문조사에 동의하지 않아서 아무 조사도 못할 거,
국민 세금으로 비행기 마일리지 쌓으러 갔냐?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490520&cloc=olink|article|default 한국이 미국소 수입 1위인 나라인데, 돈 주고 물건 사면서 굽신굽신거리고, 에휴~
쇼하고 와서는 미국소 안전하더라, 맘 놓고 먹어라 이러겠지. 너희들이나 처먹어라. 아오~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