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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3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가입햇당★
추천 : 1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2/14 21:56:56
아 음. .
저하고 엄마하고 둘이 사는데 .
집이 좁고 허름함 밖에서 봐도 한눈에 낡고 허름한걸 알수 있슴
티비는 작고 오래된거
방은 제꺼 하고 엄마꺼 화장실
자꾸 친구가 집에 놀러온다는데 그게 싫어요 .
저랑 친한 친구들은 둘다 되게 잘사는데 부끄럽기도하고
어쩌죠 ?
걍 다 애들한테 말할까요 . 그러자니 뭔가 그렇고 아아 어쩌지 한명은 이제 거의 안볼텐데.
한명이 같은 학교가 걸림 ㅠ
넘 숨기고 있으니까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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