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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잠시 지옥으로 변했던 날 좌익의 반응?
게시물ID : humordata_28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푸푸
추천 : 0
조회수 : 99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3/09/21 01:17:21
나야 우익에 더 가까운 중립이지만 좌익들이 미국 욕하는 마음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9.11 테러범들까지 옹호하는 것을 보면 참 가관이다. 좌익들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무고한 사람의 생명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니 참 답답하다. 최소한 우익은 그렇지는 않는다. 그것이 그들만의 독립운동이라고? 천만의 말씀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사는 명백한 전쟁중 전사였지만 9.11 테러범들은 전쟁 범죄를 저지른 것에 불과하지 않은가? 전쟁 중 민간인에 대한 전쟁범죄는 국제법상으로도 테러범들이 신봉하는 이슬람교 교리에도 명백히 어긋나는 것이다. 좌익들은 미국을 욕하더라도 제대로 욕하고 제발 정신을 차리라. 너희를 상대하여 먼저 공격하는 자에 대해서만 알라의 이름으로 싸우라. 그러나 전쟁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 알라께서는 전쟁 범죄를 저지르는 자를 결코 사랑하지 아니하시느니라.[코란 2장 알바카라 191절] -> 자신들이 믿는 종교 교리도 못지킨 9.11테러범들 쯧쯧쯧 그리고 박해가 사라지고 알라를 위한 종교가 자유로이 지켜질 때까지 그들과 맞서 싸우라. 그러나 그들이 단념할 경우에는 기억하라. 침략자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적대 행위도 허용되지 아니하니라.[코란 2장 알바카라 194절] 전쟁으로 도전받는 자에게 한해서 싸울 수 있는 허가가 주어지느니라.[코란 22장 알하즈 40절] 그들이 전쟁을 위해 불을 지를 때마다 알라께서는 그 불을 끄시노라. 그리나 그들은 이 땅에 혼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노라. 그리고 알라께서는 혼란을 만드는 자들을 사랑하시지 아니하시노라.[코란 5장 알마이다 65절 중에서] 그리고 그들이 평화를 원한다면 너희도 평화를 추구하라. 그리고 너희의 믿음을 알라께 맡기라.[8장 안알팔 62절] 종교에는 강요가 없으나 진리는 암흑 속에서부터 구별되리라.[코란 2장 알바카라 256절] 주님의 뜻이 있었다면 지상에 있는 그들 모두가 믿음을 가졌을 수도 있었으리라. 그대는 어찌 강요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믿게 하려 하느뇨. 어느 누구도 알라의 뜻이 아니고는 믿지 않으며,[코란 10장 유누스 99~100절] 지혜와 아름다운 설교로 모두를 알라의 길로 인도하되 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그들을 맞도록 하라.[코란 16장 알나흘 1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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