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새디스트의 후편입니다.
원래는 그릴 생각이 없었던 만화이지만, 얼마 전 길거리에서 본 예쁜 한복처자 때문에 계속 생각이 나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의 줄거리도, 새디스트때와 마찬가지로 자려고 누워있다 생각난 거기 때문에...
이 이후의 이야기가 또 나올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