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롤을 하다 보면 못한다고 욕하는 사람들이랑 그 얘기 듣고 나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몇가지 유형이 있는데
1. 일반인데 뭐 어때? 일반인데 ㅋㅋ
이런 사람들은 실버인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골드가 일반을 할리는 만무하고
일반이라고 막 하면 랭겜에서도 실력이 있을리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사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2. 에이 졌다. 칼서렌이다.
어느 정도 상황에서는 용인되지만, 자기가 데스 수 많고 다른 라인 흥한거 안보고 하기 싫어서 칼서렌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포기하는게 쉬운 사람들. 인생도 포기할건가...참...
3. 못한다고 나무라는 사람들.
일반겜이나 랭겜에서 인간의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
프로들도 실수하는데 우리한테 완벽을 바라다니...
4. 욕먹고 나가버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어느 정도 이해도 되고 저도 그런 적 있으니....
하지만 저도 이런 과정 겪으면서 여러 가지 포지션도 해보고 실력도 쌓으면서 와신상담 다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5. 후회하는 사람들
- 이러니깐 내가 탑 한다고 했잖아 이럴줄 알았어....ㅋㅋ
- 아까 같이 가자고 했을 때 호응만 했으면....
의미가 없음...게임중에 이런말만 계속함....
만약에 10분하고 서렌 가능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듯. 사람들이 서렌을 밥먹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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