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만 알면 됨.

 

왜냐면

 

"그 국정원 여직원이 인터넷에서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여론몰이를 했다."

 

이게 중요함.

 

사이트 로그 기록 살피면

어디어디 아이피에서 어떤 글을 남겼음. 이라는 자료가 남아있음.

그러니 아이피만 알아내면됨.

 

컴퓨터 켜서

명령어창 열고

아이피 주소 확인만 하면 되는거.

 

그 컴퓨터에 아청물이 있던 말건 확인할 필요 없단 소리.

 

 

 

아님??

 

애초에

그 오피스텔의 특정 아이피에서 문후보를 비방하는 여론몰이성 댓글이 다수 작성된 정황을 가지고

남에 컴퓨터를 압수수색 하는건 벼룩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워먹는짓 아님?

그 비방하는 댓글을 다수 작성한 특정아이피와 그 여성분의 집 컴퓨터의 아이피 주소가 같냐 다르냐만 확인하면 되는걸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