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2614581257916 "한국형발사체 2020년 6월까지 개발"…미래부 우주분야 3개 계획 발표 - 아시아경제
괜찮아요.
저희도 2017년 달 궤도선과 심우주 통신용 지상국 구축하고
2020년에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완료한 뒤
2020년 달 궤도선과 달 착륙선을 발사할 거 거든요.
중국의 옥토끼 안부러워요.
한국 우주개발 예산, 미국의 204분의 1
지난해 미국은 모두 424억7천만달러(약 46조9천300억)를 이 분야에 쏟아부었다.
이는 같은 자료에 나와 있는 우리나라의 관련 예산 2억800만달러(약 2천298억원)의 204배에 이른다.
러시아의 예산은 65억6천400만달러로 우리의 32배였고,
일본(35억4천600만달러)과 중국(30억5천300만달러)은 각각 17배, 15배였다.
또 프랑스(31억4천700만달러), 독일(19억9천800만달러), 인도(14억4천400만달러), 이탈리아(11억3천100만달러), 영국(7억3천700만달러),
캐나다(5억9천300만달러) 등도 한국보다 많게는 15배, 적게는 3배의 예산을 우주개발에 투자하고 있었다.
....
뭐 중국의 1/15 정도밖에 예산을 쓰지 않았어도
심지어 캐나다보다도 우주개발 예산을 적게 썼어도 .. 괜찮아요.
2020년까지 순도 높은 공돌이들을 갈아 넣을 생각이니까요.
경제학의 원칙을 극복하는 기적의 국가가 따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