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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가 이비아 때 했던 선정적인 컨셉으로 줄기차게 욕먹고 있는데
게시물ID : star_284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연
추천 : 10/7
조회수 : 190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3/06 13:00:46
저는 어제 화 보고 타이미를 겁나게 까댄 사람이지만

이중적 잣대가 보이는 것 같아서 글을 씀

힙합 가수들 야하고 선정적인 노래 만드는 거 한두번인가? 

성적인 뉘앙스로 보면 산이의 Body Language도 그 수위가 만만치 않은데?? 개리도 얼마전에 냈었지 <조금 이따 샤워해> 

그 외에도 수두룩.. 근데 왜 여자 랩퍼한테만 순결(?)을 강요하는가

이비아 때 했던거 보면 <오빠 나 해도 돼?>가 좀 심하긴 했지만 그 외에 엄청 야한 게 있었나 <Shake it>이야 뮤비가 좀 야했지만

그 정도 야한건 힙합에선 야한 축에도 못낄텐데 ㅋㅋㅋㅋ 

이비아가 좀 과한 섹시 컨셉을(바나나를 물고 있다던지) 하긴 했지만 그걸로 무슨 힙합을 더럽힌것마냥 말하는게 진짜 어이없음 창녀니 뭐니

야한 가사는 힙합이 제일 많지 않나 ㅋㅋㅋㅋ 뮤비도 벌거벗은 여자들 떼거지로 나오는거 힙합에서 제일 많이 본거 같은데? 

Body Language 부른 산이는 창남인가.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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