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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트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9/30 20:04:06
하두 답답해서..이렇게라두 글올리면 조금 풀릴까 하고 글을 남겨요...
나이 26에...해결해야할 빛만..대략500...회사라고..작은 회사들어가서 내회사처럼 일했는데..
이용만 당하네요......돈에대한 압박에...일하기도 싫고...맘에드는 아가씨랑 잘될것같으면서도 안되고..어느누구에게도 마음주기가 두려워지네요...
봉급도 제대로 안주는 회사..때려치고싶은 맘이 굴둑인데...바보라서..이렇게 당하며 살고있네요..
하루하루..그냥 공부만할것인데...머한다고 회사 취직해서...이러는지..대학교도 휴학상태고...정말 때려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친구들은 다들 타지역으로 나가서 자리잡아가는데...난 머지 하는 생각도 크고...죽지못해서 사는것같아요..
정말..살기조차 싫어요...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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