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좀 널리 알려진 책인것 같다.
이책의 주인공은 갈매기이다. 이점이 내가 이책에 흥미를 느낀 까닭이다.
많은 갈매기가 있지만 조나단이란 주인공 갈매기는
그들과는 다른 생각을 한다.
다른 갈매기들은, 그냥 사람들이 주는 먹이나 먹으며 살지뭐;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반면,
조나단은 더 빨리날고싶어서 엄청난 노력을한다.
그리고는 그런 갈매기를 한명 더 만나게 되고,
빨리나는 법을 가르쳐주는 갈매기도 만나게 된다.
결국 조나단은 엄청난 속도로 자유낙하(?)할수 있게 되었고.
조나단의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다른공간으로 이동할수 있는
그런 방법도 익히게된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그냥 이책의 교훈은 
사람들과 똑같이 생활하지 말고 뭔가를 개척하라 그런 뜻 같은데;
그렇게 감명깊은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 리플로 여러분들의 읽고나서 느낀점 
같은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