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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4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ㅁㄴㅇ
추천 : 1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07 18:34:03
나는 양궁선수.
이 화살을 싸야되는데 ..
싸야되는데 ..
혹시 나에게로 다시 돌아올까봐 너무두려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
이제 드디어 마음을 먹었다.
쏘자 .
이상하다 .. 팔에 힘이 안들어가 ..
눈이 슬슬 감긴다 .
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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