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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박지원, 국민 57%가 반대‥‘환상의 대선 포기조’ㅋㅋㅋ
게시물ID : sisa_201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4/5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02 23:29:43

이해찬-박지원, 국민 57%가 반대‥‘환상의 대선 포기조’? [여론조사] 60% "정권교체에 최선 아냐"‥문재인 개입도 '부적절' - '30대와 서울-PK'에서 특히 반대 - "이-박 체제 용인하면, 대선 필패" 위기감 고조 - 직격탄 맞은 '문재인', 불출마설·김두관 출마 '사면초가' - 김영춘 "부산 총선 실패, 문재인과 친노의 잘못된 전략 때문" ☞ 전문 보기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3195§ion=sc1§ion2= 노무현, 유시민, 문제인이 노빠들의 암묵적 동의하에 박근혜를 알현하고 대연정이라는 미명하에 정권상납하려다 개쪽당했던 사실이 아직도 생생하다. 당나라당이 정권잡아도망하지 않는다고 바람잡던 유시민이는 개쪽당하자 바로 돌변하여 근혜를 물어뜯던 선천적 저능아인데 지금은 진보당대표라면 진보당은 머지않아 내분으로 사라질 것이 확실하다 근혜의 망극한 성은을 받아 간신히 당선된 문제인은 부산정권임을 노골적으로 떠벌이며 군사독재 때에도 볼수 없었던 악질 지역주의자임을 스스로 인증했지만 지금은 야권대표로서 정권을 잡으면 세상이 변하기라도 할 것처럼 나불댄다. 여기에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이명박과 한통속을 자랑했던 상도 안철수를 더하면 뻔한 결론이 나온다. 유시민이 말처럼 야권의 누가 정권을 잡아도 징그런 상도민국은 당장 망하지 않는다.차라리 수첩공주는 그래서 니들의 간사함과 비교되는 나름의 지조라도 있어 보인다.이런 상황에서 여.야의 구분은 없고 상도본당과 잔당은 한통속임을 IQ두자리만 되도 금방 알수있는데 한미FTA 반대를 공약했던 놈들이 그게 선거패인이었다며 노골적으로 경제주권을 당나라당과 함께 양키에게 봉헌하려 한다. 하기야 물현이는 FTA공개토론 한번 없이 핫바지들을 내세우더니 이를 반대하던 농민들을 무참히 때려죽였으니... 결론으로 비상도 출신 제3의 야권후보가 아니라면 차라리 박근혜를 선택하는 것이 썩을 대로 썩고 곪을 대로 곪은 상도민국을 좀 더 확실하게 썩고 곪게 함으로서 끝장낼 수 있는 그나마 지름길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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