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런식의 멘붕도 익숙해집니다.
여자를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다니!
최근에 페이트 제로라는 어두운 걸 봤으니 밝은거 다시 보는 중이에요.
냐루코 다 보면 다시 어두운걸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