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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84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kenC★
추천 : 15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11/18 00:28:04
오늘 저녁 퇴근길에 그동안 벼르고 벼뤘던 월간소녀 노자키군을 보고 있었어요
사쿠라양이 매우 귀여우므로 우리 딸도 커서 이런 귀여운 아가씨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표정으로 드러나진 않았을거에요.
서서 보고있자니 느낌이 이상해서 옆을 보니 어떤 아가씨가 저와 제 폰을 번갈아보며 인상을 찡그리고 있더군요.
뭐 남이사 뭐라하건 신경 안쓰는 주의라 신경껐습니다만 기분이 나빴어요.
제 폰으로 이어폰도 꽂고 저 혼자 애니보는데 왜 제가 잠재적인 성범죄자를 보는듯한 시선을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야애니를 보는 것도 아닌데...기분이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ps. 치요쨩 귀여워요 치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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