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일 거의 밤새다시피 했지만 현재 레벨 3.
즉 모드질 한다고 밤새웠습니다.
2. 1의 이유로 rpg의 탈을 쓴 옷 갈아입히기 게임인듯.
일루젼사 게임하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
(하긴 옛날 mmorpg인 테라 시작할때도 얼굴 만든다고 2일동안 밤새다시피 했단;;)
3. 바닐라모드 처음 시작했을때 남녀노소 모든 종족 얼굴이 오크이던데(차라리 오크족이 예쁘더란 ㄷㄷㄷ),
npc85 깔고 모드 여러개 까니 남자만 오크고 여자는 쭉방미녀가 되었습니다.
남자도 멋있는 모드 있겠지만 귀찮아서 -_-;
4. 서양풍의 어두컴컴한 분위기 좋아하면 바닐라로, 일본식 게임의 npc 조차도 미소녀야 된다면 열심히 모드질을.
5. 당분간도 게임은 그닥 진행 안하고 성형이나 하면서 놀게 될거 같습니다. 미소녀 만세~~~
이런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한계가 거의 없는 게임이 단돈 만원입니다.
지르세요. 또 지르세요~~
좀 경험이 쌓이면 자세한 이미지 등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