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 자게에 가시어 숟가락 한번 놔 주세요. 저는 대한민국 경찰을 엄청 존경하며 의지하고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하지만 황선미라는 여자가 그곳의 아니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어 의령경찰서란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그 여자의 파렴치한 자세로 인하여 제가 엄청 존경하고 의지하는 대한민국 경찰을 불신 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이 피해자 일때 저런 여자의 경찰이 처리 해줄것을 생각 하니 치가 떨려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 만약 금시초문이시면 황선미 << 검색해 보시고 판단 하여 분노를 함께 하여 주시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