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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녹턴 플레이 후기
게시물ID : lol_284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트리나
추천 : 0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1 00:55:25
1.png

 가끔 정글러로나 써봤던 녹턴으로 한번 라인을 서봤음.

상대라이너로 리산드라가 옴.

리산드라 스킬과 딜량을 몰라서, 라이너 녹턴의 딜계산이 안 돼서 쫄아서 그냥 라인 당겨서 파밍했음.

재밌는 건 울팀 리신이 갱킹 왔을 때도, 상대 빵테가 갱킹 왔을 때도 귀신 같은 역갱이 있었는데

킬은 정글러가 먹고 미드라이너는 서로 어시먹고 죽는 일이 3번인가 있었음..

미드는 그냥 비등하게 성장했고 탑은 잘 커줬는데 문제는 봇의 고구마..

봇듀오가 무리해서 다이브 했다 고구마 패시브로 고구마 더블킬 먹는 상황이 2번이나 발생

덕분에 고구마가 정말 맛있게 삶아졌음

정말 여러번의 한타 끝에 좋은 포지셔닝 선점해서 상대 짤라먹고 이김

녹턴이 불 끄고 자크가 상대팀 포지션 붕괴시키고 레오나가 물고 이즈가 프리딜 하는 기막힌 한타!

녹턴궁은 매력만점><


PS. 근데 미드라이너치고 근접해서 상대 물어야 하기 때문에 타겟이 될 수밖에 없음. 그래서 탱템을 미드라이너치고 많이 가게 됨. 그래도 딜은 나쁘지 않게 나오긴 하는데 역시 좀 애매하고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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