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까지 쓰기는 너무 싱거운 생각일수도 있지만 갑자기 생각 났네요
정형돈이 울면 시청률이 산다
그리고 박근혜가 울면 민심이산다
포스터와 박근혜의 눈물 사진은 너무도 닮아 있는게 아닌가
아무도 사진 비교를 안하는게 신기할정도로 너무..
정형돈이 의도한건 아니겠지만서도
무도가 보여줬던 과장된 정치인들의 활동 모습과
진짜 현실의 정치는 거진똑같은데
무도의 멤버들이 상황극속에서 정말 흉내를 잘내거나
혹은 현실이 코메디와 같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에 동의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