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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겜은 굿이나 한판....
게시물ID : starcraft_15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y나무
추천 : 10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1/10 20:53:17
1. KTF 비기배 4대 천왕전 

- 2003년 1월 29일 그 해 겨울 최악의 한파로 4대천왕전임에도 불구하고 관중동원실패. 정수영감독이 드랍동 팬카페 좌석으로 와서 사람 안 왔다고 짜증내고 갔음

2.  K-TECH 위너스 챔피언쉽

- 2003년 3월 22일 이라는 아직 야외행사를 하기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임요환-홍진호카드를 살리고자 여의도공원에서 행사를 강행. 추운날씨탓에 낮에 경기를 했고 선수들의 모니터가 잘 보이지 않는 관계로 경기 후 구설이 많았음.


3. 스타우트배 MSL

- 2003년 7월 19일 한강둔치에서 결승을 진행. 그러나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TG삼보-LGIBM-센게임-스프리스-현대자동차-당골왕으로 이어지는  2003년말 에서 2004년초까지 MBC게임 결승의 황금기~~


4. 우주배 MSL

- 부산 박정석의 파워를 빋고 광안리 바닷가에서 개최. 그러나 태풍의 영향으로 관객의 안전이 위험할 정도.
장비들도 비대문에 자주 고장나고 태풍으로 바닷물이 광고판을 쓸어갈 정도...해설진들도 캐안습


5. CYON배 MSL

- 이미 2차 프리미어리그 저저전 결승에 GG친 관객들이 일찌감치 발을 돌림


6. 프링글스 시즌 1

-일산 킨텍스에서 벌어ㅈ지니 접근성도 좋고 강민-마재윤이라는 환상의 대진이라 모두들 기대했건만 경승 하루전 기습폭으로 대화역침수를 비롯 일산일대 교통마비. 결승당일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그래도 선전했음.


7. 프링글스 시즌2

-저저전결승 + 군부대결승 + 야외행사하기에는 추운날씨 


8. 2007 스카이프로릭 후기릭 결승

- 기습적인 폭설로 최악의 교통대란이 우려됨. 중부서해안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눈이 내린다는 예보. 내일 엄청 추움.

출저는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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