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기준입니다:)

   vip

이미 일요렙 100을 향해가시는 과금 친구분들.

따사로운 각요 숟가락의 은혜를 내게 하사함.

이분들 덕에 월요일은 수업 못 들음...

그들은 내게 카드를 주시고 학점을 가져가시겠지.

이분들 각요에 매너딜도 몇 번 넣어봤으나 비씨가 남아나질 않음. 

게다가 vip는 친구의 친구분들도 쩔어서 각요렙이 몇이든 방생걱정은 없는듯...

매일같이 설마 요즘 각요 뜸하다고 짤리진 않겠지.. 하는 걱정을 하게 됨...

맨날 숟질하면 짤릴까봐 가끔 매너딜함

대략 5명 정도.

늘 함께하는 친구들

노라이퍼. 혹은 준 노라이퍼 

각요 숟가락은 칼같이 꼽아주시는 친숙한 분들

사실상 각요 딜은 이분들이 많이 넣어주심.

vip분들은 어쩐지 각요엔 관심이 없음. 광분이면 모를까.

필요할때 딜이 되어주시는 고마운 분들

는 내 실친 5명

가끔 보이시는 친구들

건전하게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

삶을 포기하지 않으신 바람직한 친구들. 자주 보이시진 않지만 보이실 땐 늘 매너딜 해 주시는 편.

직접 각요를 띠우실 때 항상 각요 딜이 모잘라 방생위기에 몰리는 분이 몇 분 계심.

vip각요 숟질로 아낀 bc및 홍차를 주로 이분들 각요에 쓰게 된다.

내가 쪼렙때 관대히 친구해 주신 중렙분들이 많음. 지금 은혜갚는 기분.

가끔 발견자딜을 괴랄하게 넣는 분도...

거의 대부분이 이 유형

일요헌납형

항상 일요를 치고 방생해두는 유형

조각도 넣어보고 내버려도 봤으나 방생하다가 늘 다른 사람이 가져가길래 나도 기회되면 먹고 있음.

좋아요 안 보시면 친삭하려했는데 좋아요로 일요 그냥 드시라고 친절하게 답변 오심...

두 분

잠적형

고렙이고 지난 시즌엔 가끔 보였는데 이번 시즌 통 안 나타나심.

로긴 오래 안하면 짜르는데 로그인은 꾸준히 하심.. 흠...

한 분 

야생도 살만합니다 여러분 ;) 여러분들 친구분들은 주로 어떤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