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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테란 이제는 말할 수 있다-_-
게시물ID : humorbest_28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게츠
추천 : 31
조회수 : 258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22 17:25: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22 13:47:19
1.

여차여차해서 12시에 걸렸드랬다.. 뒷마당 미네랄 멀티로

커멘드 띄우고 scv들은 순조롭게 미네랄을 캐고있는 태평한 모습 화면에 비추고(씨발 눈물난다 ㅜㅜ)

이 평화로운 마을에 무법자가 왔으니..

7시방향에서 오버로드가 태평하게 허공을 기어온다 썅 ;;

F10 e s q

2.

역시 또 여차여차해서 12시에 걸렸드랬다

미네랄을 캐고있는 scv들 이번엔 전혀 평화롭지가 않다

어느정도 정찰을 끝마쳤는지 그놈은 ?을 연발한다

우후후 니놈은 걸려들었다.. 마린한두기에 내 생명을 불어넣고 있었는데..

그놈 : u ouin? 

Alt+f4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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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경악테란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경악하는 쪽은 항상 우리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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