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을 가져봤습니다.
그냥 호기심은 있어도 두려움에 가보지 못하다가..
유스트림 문재인티비 옆에 소셜스트림에 이상한글이 하도 많아서
그쪽 분위기는 어떨까 하고 가봤습니다만...
제가 살아온 인생의 가치관이 송두리째 날아가버릴정도네요.
원래 그곳은 그런곳이었는지, 아니면 근묵자흑이라고 거기서 놀다보니 그렇게 되었는지..
익명성이란건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