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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01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Cloud★
추천 : 0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5/03 21:56:55
솔직히 논점자체가 이상하게 흘러간건 맞는듯
윤정훈 목사랑 진중권이랑 결국 종교적인 문제로 끌고갈려고 하는 문제가 좀 있던거 같네요
그나마 좀 유지할려고 했던건 조희문 교수님정도이랑 황진미 영화평론가는 좀 논점에 맞는거같더군요
뭐.... 저 내용자체가 종교적 문제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았던건 맞지만
윤목사는... 좀 말도안되는 소리 좀 많이하더군요
동성애 청정국 드립은 진짜 뺨한대 치고싶더군요.
뭐...목사니까 구약에도 남색은 금기시하는거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고 다른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사회 지도층으로 앉아있다는게 웃기더군요
뭐... 우리의 진사마는 역시나 잘 싸우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진사마의 능력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상대를 붙여놓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기독교 청정국 드립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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