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이케부크로센-사철(私鐵)로서 이케부크로에서 네리마를 거쳐 도쿄도내를 벗어나
사이타마와 치치부(秋父)까지 운행하는 전철이다. 지금은 사이타마와 도쿄서부의 사람들을
도쿄 중심부인 이케부크로까지 실어나르는 역활을 담당하고 있지만
도쿄근교에서 농업이 활발했던 시절엔 인분(그러니까...) 을 실어나르는 전철로 유명해
아직까지 이미지가 좋지 않다. 게다가 개인회사(세이부...유명한 세이부 라이온즈의 서폰서 회사죠.
)가 설립한 전철로서 JR에 비해 비싸다.
그래도 ㅡㅡ 타야지 어떻해 주변에 유일한 전철인데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