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태까지의 펙트체킹만 해보면 오피스텔 607에는 국정원 여직원이 산다.
2 그 여직원은 국정원소속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게 다네요;;
악성비방글이나 조작글같은 직접증거는 없고,
민주당 대변인(부대변인?) 말을 따르자면 중요한건 국정원의 선거개입정황인데,
문재인tv가 맞다면 일단 오피스텔은 어머니 소유로 국정원작업실이 아니란거고, 내부인원도 단지 1인이라 팀을 증명할 수 없단거고,
와이브로건 와이파이건 유동아이피를 운용해서 아이피추적을 통한 웹활동을 확보할 수 없단거고...
결국 하드입수를 통한 데이터를 보기 전엔 아무것도 확증할수 없단건데 그건 압수하기도 힘들거니와 이미 데이터인멸의 가능성이 높다.
기건 아니건 확실히 사건은 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