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최리 김태연, 우리 때때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태어나준것도 너무 고마운데 옆에 있어주기까지해서 더 고마워
너가 직접 팬들이랑 같이 생파할수있게 먼저 이야기해준것도 너무고맙고 항상 이쁜모습보여줘서 더 좋다
인터넷에서 얼굴모르는사람들이 하는이야기 보지말고 듣지말고 항상 소원이해주는 좋은말들만 봤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팬들이 도대체 너한테 받은게 뭐냐고 그렇게 묻지만 그냥 너가 노래해주는것만으로 우리한테는 감동이야
태연이 너는 사람은 언제가되던 변하기마련이다. 그래서 좋아하는사람이 바뀌더라도 여태껏 좋아해줬던 시간이 너무 고마울뿐이다. 라고했지만
나는 어디안갈거고 항상 옆에서 평생있을거야
너의 존재자체가 소원한테는 항상 힘이되고 행복이야
주꾸가 말한거처럼 최후의 승자는 선한사람이야. 우리 꼭 행복하자
생일 진심으로 너무 축하하고 꼭 옆에서 평생 노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