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최고미녀 "차린"은 "(일)소라 아오이"를 넘어설수 있을가?
게시물ID : sports_2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구매냐
추천 : 27/15
조회수 : 266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6/04/11 23:44:29
이른바 일본의 야구 동영상 산업은 그 명성이 세계적이라 한다.
뭐 원래 부터 소질이 있었던것 이라기 보단
그들이 좋아하는 심리나 감정을 산업으로 이끌어 내고 또 수많은 세월과 경험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당연한 결과라고 보고 싶다.

그 산업의 특성상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를 보면
그 산업의 현 주소를 있는 그대로 평가할수가 있는 야구동영상 이므로
축구,야구 에 이어서  이것도 한일전에 붙여 보겠다.

한국야동계 최고미인이라 일컬어지는 "차린"
일본야동계 최고스타라 할수있는 "소라 아오이"
(물론  이론의 여지가 많을수 있겠다. 단지 내가 아는 수준에서의 논의 니까
"그게 어디 이쁜거냐"  또는  "니가 무슨 전문가라고 한마디 하냐" 이러지 말고
심심풀이 삼아 한번 읽어보라)

먼저 양국의 야동특성을 보면 확연히  그역사나 수준의 차이가 보인다.
일본의 야동은 예를들어 여자가 펠라** (사*시 또는 오* 이라고도 함)를 
해줄때 반드시 카메라에서
눈빛 연기를 병행한다. 즉  그것을 보는 남자팬들이 탁 을 하고 있을것이고
이럴때 감정의 고조효과를 주기위해서  바로 눈빛...육감적이고 끈끈한 바로 그
눈빛을 마주쳐주는 것이다.
써비스 정신과 프로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다는 말이다.
그 긴역사를 통해 스스로 깨우쳤다는 말이다.
그러한 장인정신 속에서 여배우를 픽업하고 스타로 만들어 내는 노하우뿐아니라
이른바 돈을 벌어내는 실력자체가 프로라는것이다.
그러한 여건속에서의 "소라 아오이" 분명 세계적 스타라고 아니 할수 있는가?
당연히 세계적으로 벌어들이는 달러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반며에 한국은 어떠한가.
위에 적은 그 행위를 찍을때
한국의 여배우 들은 일단 눈을 감는다. 그리고 열심히 아주 성실하게
촬영에 임한다.
찍는꼴통들이나  연기하는 여배우들이나  개념이 없다는 말이다.
프로 정신이 없고  오직 자기 만족에 충실해서 필름 낭비만 하고 있는것들이다.
아니 지가 만족을 느끼려고 찍는것인가?
아니면 관람자들에게 만족을 주기위해  또 그를통해 이익을 얻기위해 찍는것인가.
그저 생각없이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어리숙한 그들의 행위는
그대로 성과로 나타나  제대로 돈벌고 제대로 기업으로 성장한 싸이트가 어디에 있나.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국민들에게 즐거움은 커녕 망연자실한 실망만 주고,달러만 유출 시키고 있다.

반면에 차린은 어떠한가.
일단 차린의 영화는"성기노출"이 거의 드물다.
그러면서도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그녀의 이쁜 얼굴 이쁜 눈빛때문이다.
연기야 어떠하든 눈빛을 통해 남자들은 그들의 육감적 만족을 얻을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단지 우연히 ....그렇게 된것일 뿐이다.
만약에 제대로 좀 전략을 세워서 그러했다면  지금쯤 세계적 스타가 되어 있었을것을..

하지만 늦지 않았다.
경제가 그렇고  정치가 그렇고
야구가 그렇듯...
항상  우리는  모든분야 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던  대한민국국민들 아닌가.

이효리도,베이비복스도,채연도,유니도...
다 끌어들여서  야구스타로 키워야 한다.
거대한 자본의 안정적 투자도 필요하고
언론의 관심도 필요하고
정부의 제도적,법적  지원도 필요하다.
남자배우의 경우 병역혜택도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수능에서  필수과목으로 개설해서  전국민의  간심을 고양시켜
일본의 그 자부심부터 눌러놔야 한다.

이효리같은 애들  세계적 스타로 클수 있을것 같지않나?
아깝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