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쩌다가 멜로디를 한번들었다가 맘에들어서 계속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유투브에 쳐서 제대로 들어봤는데요
댓글들은 대부분 사랑이야기라... 제가 잘못이해한건가해서요 ㅜ
저는 꿈을 꿨지만
그 꿈은 이루기에는 너무나 어려워서 처음의 자신만만했던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주변 사람들이 비판을 계속 들으며 머리속은 할수없다, 할수있다 의 반복으로 혼돈스러워진 사람이
결국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수긍하는 배드엔딩으로 이해했는데.... 너무 정신이 부정적인걸까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