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레벨 10까지 올려놓고
써봤습니다.
루니.. 음.. 비추입니다.
st는 아무리 봐도 아닌것같아
cf로 한 번 cam으로 한 번 이렇게 두 게임을 해봤는데
갈피를 못잡는 느낌에 둔하기까지 한 느낌?
뜬금 중거리골을 넣었지만 아다리가 잘 맞았네 그정도...
알론소.. 추천이구요.
나름 괜찮은 체감, 속도
패스도 약간 빠르게 주는 기분?
패스마스터 다운 느낌을 딱 받았습니다.
제라드를 항상 기용했던것때문인지
뽈뽈거리며 돌아다니질 않아서 중원이 텅 빈 느낌을 자주 받았다는게 단점?
토니... 강추입니다.
200만ep 쯤 되나요 지금?
몸싸움이 안밀리던데요......ㄷㄷ
체감은 후집니다.. 13즐라탄 1렙정도의 느낌이랄까..
근데 수비 밀어내고 골 넣었을 때 기분이
13즐라탄으로 비비기 해서 어거지 골 넣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13라탄이나 9라탄 아직 못사시는 분들이
비비기를 느끼고 싶다면 토니가 괜찮은 선택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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