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교육감, 청소년 자살 노무현 탓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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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01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보

추천 : 5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04 19:09:16

http://www.vop.co.kr/A00000499657.html

대구지역의 잇따른 청소년 자살사건과 관련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거론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동기 교육감은 2일 뉴스전문채널 YTN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전직 대통령부터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삶의 한 방법으로, 어려움을 피하는 방법으로 자살을 택하고 있다. 이런 사회환경적 요인도 대단히 큰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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