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요냐구요. 좋으니까요. 자 두손을 모으시고(아시죠? 동요자세) 정면을 기준으로 왼쪽 15도 오른쪽 45도로 노래 박자에 맞추어 흔들어주세요 노을 가사가 너무 좋아서, 요새도 간간히 흥얼거리는 노래랍니다. 초록빛 바다 노래방에서 부른적이 있는데, 떼창 코러스가 되더군요. 초록빛!!! 담그면!!! 양희은 - 등대지기 가사 정말 좋죠 산울림 - 산 할아버지 동요하면 산울림을 빼놓을 수 가 없죠. 이 형님 동요에다가 이런 기타를 집어넣으시다니 섬집 아기 야심한 밤에 혼자부르면 왠지 섬짓한 섬집아기 리차드 용재오닐 - 섬집아기 마무리는 제가 자장가로 오래쓰던 비올리스트 용재오닐의 섬집아기로 비올라 소리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