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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잠못자며 엑박패드 자가수리를 하였으나
게시물ID : gametalk_284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웰치님
추천 : 4
조회수 : 11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04 11:36:36
허접한 문과생의 분해조립 과정에 따른 약간의 유격과 잘못된 사포질의 후유증으로 인한 불쾌한 감촉에 사무실에서 두시간 고민하다 새로 하나 질렀습니다.

제 방 구조상 유선으로도 침대에 누워 플레이가 가능한데다 엑박원 패드보다 360 패드가 손에 감기는 변태성으로 인하여 360 패드 재구매!

..는 아껴뒀던 만원 쿠폰으로 2만 천원에 납치했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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