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어, 이번에 소개드릴 곡은 여러명의 랩퍼가 참여한 곡인데요
이게 여러명인지 한명인지 저는 잘...
Tablo>
나는 랩핑을 감으로
또 리듬은 느껴 안으로
내 녹음을 듣고 까불어
넌 자고로 입 다물어
입 다물엇음 귓구멍 열고 내 말을 잘들어
내 담 구절은 3555의 라임으로
3534 윤희중>
자 받아적어 니 공책에다
새 시대 새 운율을
썩은 건 가차없이 밖에 take it out
거북이다 한 스타일 고집하는 K Hip-hop의 체계가
난 힙합에 삐딱이다
자 이번에 P-type다
P-type>
매니아와 대중 얘기를 할까
둘은 항상 대충 반비례한다
다 그 사이로 시도타 무참히도 실패해 작은 차이로
다음은 Outsider
Outsider>
미리 분명 말하지만 음절을 빨리 뱉는 건 간단해
빠르다고 잘하는 건 아냐
물론 아웃사이더를 말하는 건 아냐
이상해 사람들은 랩만 빨리하면 왠만큼 잘하는 줄 안다
이번에 내 담에 이어지는 대타는 가리온의 베타 MC메타
MC Meta>
HIPHOP계의 본좌 그동안 나 곤잠을 잤지만
나조차 날 억누르기가 벅차
날 비롯한 힙합물갈이 시작에 동참한 Double K
Double K>
아나~ 이거 참
In this rap city 난 따분해 고리타분해
랩게임이 고스톱이면 쓰리고 따따따블에 피박쓰고
넌 바보 돼 I'm on top of game
I am Hiphop Lebron from NBA
자 기대해 이번엔 VJ
VJ>
Let's discuss somethind
내 음악경험이 적은 니 뇌에 내 이름 한 글자 각인시키느라 땀띠가
Pick UP 될때까지 막지 마 날
오 Surprise It's YDG잖아
양동근>
Base drum San is coming
난 스타일 훔치는 범인
사람들은 보여달라 해 끝없이
자 바톤 터치 to 1tym teddy
Teddy>
Man I tald ya 뻔한 가사 Why you spit that
1분안에 널 사로잡지 못한다면 주저말고 SKIP해
Hello sucker Good afternoon
내 담의 게스트는 Guess who?
It's Masta WU
Masta Wu>
빠따로 맞아봤냐고(YEP)
진짜 총을 잡아 봤냐고(YEP)
Hiphop을 살아 봤냐고(YEP)
나도 Hiphop을 사랑한다고(YEP)
산이>
자 Back to myself
들어봤어?
대충한 게 이 정도네
내 블로그 너 들려봤어?
아직 안 들려봤어?
어, 너 내 선전을 물로 봤어?
HOOK>
You want the flow?
You want the rhyme?
You want that deep lyrical philosophical Hiphop mind?
I got it
So now recognize me
Hey, boy watch out
This shit is hypnotizing Ah hah
Outro>
This one is bonus guess who it is
Believe that yeah I'm a ma Fucker
I drive em mercedez 물론 A~Fucker(My Daddy My Daddy)
이렇게 난 진지한 피자에 페페로니 센스를 얹어
니 입꼬리를 올려
마치 봉준호 영화처럼
YEAH I was feeling pac
YEAH I was feeling biggie
YEAH I was feeling nas
But now I feel the SOUTH
Somebody pick me up
I'm tired of waiting
I'm ready to get pain in full
I'm like a chameleon
A riding dirty like a chamillionaire
blog.naver.com/kpwba
Yell already know that
Check me out all ma nigas out there
s.a.n 산
거꾸로 하면 n.a.s 나스
Is that coincidence?
We never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