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284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2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12 02:48:05
국정원직원아니다고 발뺌한
최초발언 국정원직원임이 확인되어
거짓으로 판명.
상기인은 문을 잠근채
일절 반응하지않음.
기자들이 속속 도착하고,
마음이 불안하다며
오빠. 마미. 대디를 찾음.
상기 '오빠' 입실시, 컴퓨터.핸드폰등
모든것을 넘기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함.
이때가 약 6시반경 최초접촉이후
이미 약 4시간여가 지난상황.
오빠도착. 얼마후 부모님 도착.
애초에 본인이 장담했으므로,
가족이 도착한다면
진척이 있을것이라 예상됐으나,
전혀 진전은 없고 시간만 흘러감.
'컴퓨터 넘길수없다.'
애초 약속한 사항을 순식간에 번복.
증거인멸의 소지가 충분히 있는
상황인데도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감.
민주당쪽에서 관할경찰서장에
현행범으로 수사협조를 요청했으나
최초접촉당시 컴퓨터를 하고있지
않았음으로 현행범으로 볼수없다고
불가의 입장을 밝힘.
민주당측 압수수색영장 발부요구.
오늘 아침에 수색영장 발부요청
하기로함.
민주당의원들
아침까지 그곳에남아 상황을
지키기로 결론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