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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도 이야기(완전 뻘글)
게시물ID : dungeon_112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런거겠지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05 00:05:41
중학교 이학년때 친구추천으로 시작과 동시에 어려워서 그만둔
고등학교 이학년때 친구추천으로 시작 친구들이 많이도와줘서 
처음으로 게임에 현질도 해보고 그랜드롤러도 껴주고 가슴으러키움
 마도를 만렙찍은 하지만 그사이에 2차례 해킹(하나는 해킹인줄알다가 알고보니 친구가 몰래 훔친거)
가로안의 이유로 영정당함 소중히 키울걸 영정당산 충격과 나중에 안 친구가 훔친거에대한 충격으로 던파 접은(그 친ㅇ구에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고등학교 이학년때 할게임이 없어 던파를 하려고 새로운계정을 만듬
그때 던파에 복수하자는 생각으로 최강의 마도를 만들겠다고 다짐
그뒤로 어찌어찌 키우면거 6번의 해킹과 1번의 자템 에픽 등 여러가디 일이있었음
그리고 어쩌다가알게된 오유분들과 던파를 즐기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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