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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비수 최규백, 이마 10바늘 꿰매…멕시코전 불투명
게시물ID :
rio2016_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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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8 23:15:56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최규백(전북)이 부상으로 멕시코와 조별리그 최종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8일(한국시간) "독일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혀 이마가 찢어진 최규백이 병원에서 10바늘이나 꿰맸다"며 "멕시코전 출전 여부는 부상 회복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m.sport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001&aid=000859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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