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많은 애정? 을 갖고 이런 제안 저런 제안 많이 해보았지만...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이 회사에 남아 있으면 아마 편하게 살수는 있을거 같아요 월급 재때 나오고 개발자로써 야근도 그닥 없고 (야근할 껀덕지도 주지않는....) 제가 말하는 시스템에 아무도 토달 사람도 없는.... (어떻게 보면 천국일까요...) 그저 시키는 것만 하면 편 할 수 있는.....
딸하나 아들하나 가진 아빠로써 나이 40을 바라보면서 쉽지 않은 이직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