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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1차 합격을했는데.......
게시물ID : military_28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아일
추천 : 0
조회수 : 30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12 00:54:38
안녕하세요. 20살 부사관준비생입니다.

저는 대학을 가지않았고.. 딱히 어떤 재능도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군대를 가야한다는 생각이들었고

기왕가는군대 돈이라도 벌어오자는식으로 부사관에 지원했습니다.



몇달전에 육군부사관  시험에 응시했고...

1차 합격을하고 이제 2차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요새 고민이생긴건...

공군부사관을 지원할까 생각도들고..

육군부사관을 괜히지원했나... 하고 생각도 들고요..

4년 단기복무를하고 나와도 5천원만도 못 건져서 나올텐데..

차라리 5년동안 노가다라도 뛰는게 않을까?..

이런생각도들고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5월달까지 물류센터에서 힘든일하며 돈벌었던게기억나네요

그땐 그럴수밖에없었던것이...혼자 고시원에서 살면서 어떻게든 살아야했으니까요..



제 목표가있어요..

21살에서 25살까지 단기복무를마치고..

재수를해서 저도 대학에 가고싶어요..

하지만 재수비용이 그냥 나오는것도아니고

부모님하고도 떨어져산지오래고..

스스로벌어야하는데 ..

일하면서 공부하기란게 쉽지가않더라구요..

이런저런생각하면서 기왕 다녀올군대 좀 오래다녀오면서 부사관이나하자..

어차피 TO자리 나지도않으면 장기복무도 못할텐데 하고말이죠..





좀 혼란스러워요,.. 여러가지로..

공군부사관 시험은 더 어렵다는데... 요새는 무슨 학원도있더라구요... 전 육군부사관 1차준비는 그냥 서점에서 파는책 사다가 했는데..

공군부사관은 필기시험 독학으로도 못할것같고..


이미 육군부사관은 1차합격했는데 공군부사관 지원하기도그렇고.......


공군부사관을 자꾸 지원하려는거는..

아는분이 기왕 갈 부사관이면 엘리트들많은 공군 가라고하더군요..(제 머리는 엘리트가 아닌데말이죠..)

솔직히 뭐가더 좋은건지는 자세히모르겠어요...

진급이 잘되는건지 월급이 더 많은건지

아니면 자기시간이 많은건지...업무량이 다른건지..


어차피 몸이 힘들면 머리는 그나마 편할테고

머리가 힘들면 몸이 편할텐데


쓸때없는거에서 고민이네요..
.


의견을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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