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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을 넘고 넘어 200판째 접어드는 노페풀피헬 새벽반 시작!
게시물ID : dungeon_112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즈마야
추천 : 0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05 06:10:55
아아..
오늘은 먹을수 있을까요
그분의 얼굴을 볼수있을까요 아아..

그분이 오시면
꺼이꺼이 목놓아 울기라도 하렵니다 ㅠㅠ


그의 이름 깨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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