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신의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아하는 순서대로 3가지를 꼽는다면? 조지 거쉰의 피아노협주곡 바장조 /제임스 본드 메들리/죽음의 무도
3. 자신의 프로그램 의상 중 좋아하는 의상을 순서대로 3가지 본다면? 죽음의무도/제임스본드 메들리/종달새의 비상, 조지 거쉰의 피아노협주곡 바장조(아~뽑기힘들다!)
4. 피겨 기술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악셀, 럿즈, 훌립
5. 좋아하는 색상은? 딱히 없는디.... 검정색?ㅜㅜ
6. 자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색상은? 검정색...;;
7. 자신의 성격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긍정적인 생각ㅋㅋ
8.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이런 질문 식상해..............이제 그만... 뭘 물어봄 다 알면서...
9. 싫어하는 음식은? 당근 토마토 샐러리!
10. 좋아하는 영화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500일의 썸머, 리멤버미, 물랑루즈
11. 방문한 도시 중 가장 아름다웠다고 생각하는 곳은? 파리!!!!!!!!!!!!!
12. 여행하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여기다?! 프랑스!!!!!!!!!
13. 자신에게 영감을 준/주는 책은? 시크릿
14. 모으는 것이 있다면? 피겨스케이팅 모양이나 그림이 있는 물건들.
15. 사계절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 가을
16. 자신이 한 일 중 가장 자랑스러웠던 일은? 올림픽에서 올 클린!!!!!!
17.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면, 무엇을 하는지? 눈감고 발라드를 듣는다..
18. 가장 만족했던 경기를 3가지 꼽는다면? 2009 에릭 봉파르2 2009 세계선수권 2010올림픽, 2010세계선수권 (거짓말아니고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자신에게 붙여진 별명 중 좋은 것과 싫은 것 좋은 것 : 2010 벤쿠버 올림픽 챔피언!!(별명은아니지만 가장 듣기좋은수식어) 싫은 것 : 피겨요정(손발 오글!)
20.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 중 좋아하는 프로그램 스테판 랑비엘- Poeta, Otono porteno 제레미 애봇- A day in the life, Viejos aires 테사 벌츄&스캇모이어- Valse trite, Symphony no.5 알리오나&로빈- Out of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