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서 여기 올떄 대학중퇴하고 왔다
진짜 등록금에 쳐죽을거 같아서 때려치고 돈벌이 하러 왔지.
그리고 교민쪽 회사에 취직해 지금까지 성공적인 이민이 되었다.
여기가 좋은점 하나는 주말없이 암만 일해봐야 필요없다는것
왜냐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여가 타임은 건들지 못하게 하거든
즉 고객 누구가 퇴근했는데 일문제로 전화하면 큰 결례다
아무튼 이래서 갑과 을이 상호 공사를 잘 따지며 예의를 갖춘다.
한국에서처럼 시도때도 없이 일문제로 신경쓸 건데기가 없는 진짜 지상천국 호주!!
다음은 내가 이번에 구입한 볼스바겐 골프 쿠페다.
교민타운가면 어학녀 기집애들 타고 싶어 난리를 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