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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5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월차원
추천 : 5
조회수 : 38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13 17:20:00
몇년 전 회사 다닐때 얘기인데
밥먹듯 야근을 하게 되는 회사라서 부하직원이었던 여직원이 매일 차가 끊기는 상황이었음
밤 2시 정도 퇴근하게 되면 집이 같은 방향이라 차에 태우고 가다 집에 내려줌
야근이라는게 12시 지나면 많이 피곤하고 배도 고픔
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꼭 뭐 설렁탕 같은거 사먹게 됨
그렇게 1년 정도 지나고 그 직원도 나도 몸무게 8kg 늘었음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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