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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5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Y갈매기★
추천 : 1
조회수 : 11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14 01:04:52
오늘도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주인은 나를 늘 같은자리에 가져다 놓는다
가게 카운터 옆... 나랑 비슷한 처지에 동료들이 늘 있는곳이다
들은바의 의하면 팔려나가면 더이상 못돌아온다고 들었다
'딸랑' 가게문이 열린다
뚱뚱하고 여드름투성이에 기름진얼굴... 딱봐도 토가나올거 같다
그런데... 그놈은 나를 집었다
그놈은 주인에게 돈을지불하고는 밖으로 나를 대리고 나가더니...
바로 나의 옷을 벗기고 온몸을 핥기 시작했다
나를 빨고... 핥고... 기분니쁘지만 나도 참 병신인가 보다
이런 역겨운놈에게 빨리고 있는데 녹아내리는 느낌이 난다
내이름은 츄파춥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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