퍄퍄법사를 위주로 하는 유저로서 1600가루가 모여서 로닌을 만들지 실바를 만들지 고민이네요. 현재 라그 안토니 박붐 보유중입니다. 로닌이 뽕맛이 좋다
는 말이 있지만 무겁다는 말도 있어서 고민되네요. 또한 실바를 생각하면 공용성은 좋지만 제가 퍄퍄법사 이외에 냥꾼 주수리로 일퀘 깨는 수준인데 냥꾼은
실바를 잘 안쓰고 주수리은 알아키르가 없어서 애매하네요. 힘들게 2000골 모아 카드팩 20개 까서 모은 가룬데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어서 그런덴 다른 분
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