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을 낳았어요.
4마리씩이나.
근데 의사 선생님말로는 출산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네요.
( 원하는 임신 자체가 아니였었나봐요. 진통도 없고 낳을 생각도 없었데요.)
어제 오후에 어쩔수 없이 제왕절개로 하여 4마리를 출산
똭~ 쑝쑝~ 4마리 슝슝~
다 깜댕이 ㅡ,.ㅡ;;
뭐디머디.
근데 이 냥이 엄마가 애들을 안 돌봄.. 봗 무시하고. 바로 초유 ㄱㄱㄱㄱㄱㄱ
이놈의 구린 평택. 초유가 한군대에 한팩 남았다고 함 .. 똮~ 바로 구입.
애들 초유 먹이고~
오늘 점심떄 (일하는 느님임.) 잠깐 집에 가서 보니..!!!! ㅜㅠㅠㅠ
똭!!!!!!!!!!!!!!!!!!!!!!!!!!!!!!
아가들 젖으 먹이고 있네용 ㅋ
애들 떼어 주니까 그제서야 밖에 나와서 물마시고 밥먹고 화장실 가네요 ㅠ0ㅠ 그렁 그렁~